양자계산으로 도출된 新산화물 소재, 유망 태양전지 재료로 떠올라 (김동훈 박사)
[뉴스웍스=문병도기자] 국내 연구진이 안정성이 높은 산화물 기반 태양전지의 에너지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찾아냈다.김동훈 한국과학기술연구원(KIST) 계산과학연구센터 박사팀은 장현명 포스텍 교수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, 비스무스-철-크롬계 산화물 재료(Bi2FeCrO6)가 이중 페로브스카이트 결정구조를 가질 때 전자의 수명이 연장되는 현상을 규명하였고, 그 결과 태양전지의 전력 생성량이 크게 증가될 수 있음을 밝혀냈다.KIST-포스텍 공동 연구진은 전자의 거동을 살펴볼 수 있는 계산법을 활용하여, 이중 페로브스카이트 구조의 산화물 물질 내에서 전자-정공 분리 현상이 일어남을 발견했다.전자와 정공이 공간적으로 분리되면 전자의 수명이 매우 늘어나는데, 그 결과 기존의 단일 페로브스카이트 산화물 재료를 태양전지에 사용했을 때보다 약 1000배 이상 높은 전류값을 출력할 수 있음을 증명…
[뉴스웍스=문병도기자] 국내 연구진이 안정성이 높은 산화물 기반 태양전지의 에너지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찾아냈다.김동훈 한국과학기술연구원(KIST) 계산과학연구센터 박사팀은 장현명 포스텍 교수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, 비스무스-철-크롬계 산화물 재료(Bi2FeCrO6)가 이중 페로브스카이트 결정구조를 가질 때 전자의 수명이 연장되는 현상을…
2018-06-27